Presse-Echo

  • Interview mit Dr. Unsuk Han über den Nordkoreakonflikt, in der Luzerner Zeitung vom 22.09.2017: "Eine menschengemachte Hölle" [Artikel zum Download]

 


 

"Ein Kind der 1,5-ten Generation", Professor Lee als Gast der Woche im Schwäbischen Tagblatt vom 24.02.2018

"Nur auf Zeit erwünscht?", Artikel über die Tübinger Tagung "Zwischen Anwerbung und Abschiebung" im Schwäbischen Tagblatt vom 19.02.2018



Pjöngjang ist bekannt als die Stadt, von der aus der Diktator Kim Jong Un Raketentests befehligt und sein Volk erbarmungslos unterdrückt. Was kaum jemand weiß: Pjöngjang war früher die Hochburg christlichen Lebens in Korea. [Sendung zum Nachhören]



Bildung: Die Geschichte des Herrn Juniorprofessor You Jae Lee, Regie: Myong-Hun Oh, eine Kampagne von Feel Korea, Frankfurt 2013, 4.3 Minuten [Video]


Der koreanische Fernsehsender MBC strahlte am 16.12.2013 anlässlich des 50 jährigen Jubiläums eine Sondersendung zum Thema koreanische Arbeitsmigration nach Deutschland aus. Die Dokumentation beinhaltet auch ein Interview mit Juniorprofessor Lee.

 


Einen Artikel der Deutschen Welle mit dem Titel "Junge Deutsch-Koreaner - Die Bildungsaufsteiger?", für welchen Juniorprofessor You Jae Lee und Jee-Un Kim interviewt wurden, finden Sie hier.

 




Anlässlich des 50 jährigen Jubläums der koreanischen Arbeitsmigration nach Deutschland gab Juniorprofessor Lee dem Mediendienst Integration ein Interview. Dieses können Sie nun online lesen. Sie finden das Interview hier.

 


Einen Artikel des Schwäbischen Tagblatts zu unserer Jubliäumsveranstaltung "50 Jahre koreanische Arbeitsmigration in Deutschland" finden Sie hier.

 


Pressebericht in der Kyop'o sinmun vom 15.11.2013 über die Verleihung der Asiana Flying Fellowships

Im Schwäbischen Tagblatt erschien am 7.11.2012 ein Artikel über die Eröffnung des King Sejong Institute Tübingen, die am Tage zuvor stattgefunden hatte.


Über die verlinkte Überschrift kann der Beitrag auf der Webseite der Zeitung aufgerufen werden!

 


 

Die Online-Plattform DongA.com der koreanischen Zeitung  DongA Ilbo veröffentlichte am 27. August 2012 die nachfolgende Review über die Jubiläumsausgabe der Zeitschrift 역사비평  [Critical Review of History] veröffentlicht. In dieser 100. Ausgabe der koreanischen Zeitschrift wurden 14 Historiker interviewt, unter ihnen auch Prof. You Jae Lee der Koreanistik Tüb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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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정부, 진정한 미래 위해 ‘합방조약’ 무효화 선언해야

역사 계간지 ‘역사비평’ 100호 기념, 국내외 학자 14명 심층 설문

《진 보 성향의 역사 계간지 ‘역사비평’이 31일 발간되는 가을호로 통권 100호를 맞는다. ‘역사비평’은 1987년 부정기 간행물인 무크지로 창간됐다. 100호 기념 특집으로는 국내외 역사학자 14명을 대상으로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주로 한국 근현대사 전공자를 대상으로 21세기 역사학의 과제, 앞으로 주목할 연구 주제 등 주관식 질문 7가지를 던졌다.》
최근 독도를 둘러싸고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앞으로 일제강점기에 대해 어떤 각도에서 성찰이 더 필요할까’를 질문한 점이 눈에 띈다.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는 “우리 땅과 일본 사이에 진정한 미래지향적 우호관계가 성립되려면, 양쪽 정부가 ‘합방’ 조약의 무효화를 선언함으로써 조선총독부 통치행위의 불법성과 우리 독립운동의 정당성이 인정돼야 하며 역사교육이 그 점까지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강진아 경북대 교수는 “식민지 시기에 뿌려진 근대성이 전후 발전에 뿌리가 됐다는 해석도 있지만, 오히려 35년 동안 이것밖에 하지 못한 식민지적 상황을 더욱 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60년대 이후 한국 경제의 활력과 성장을 보면 경제면에서 자주적 의사결정권을 가진 민족정권이 있고, 민중의 경제적 동기와 보상이 어느 정도 마련됐을 때 얼마나 폭발력이 나타나는지 알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유재 독일 튀빙겐대 교수는 “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서양적 근대가 일본을 통해 한국에 일그러진 상태로 들어왔다고 보는데, 나는 식민자(일본)와 ‘서양’이 일치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 틈이 생각보다 크고 중요하다고 본다”고 답했다.

21세기 역사학의 실천 과제에 대해 후지나가 다케시(藤永壯) 일본 오사카산업대 교수는 “유감스럽지만 21세기를 맞이해서도 동북아의 냉전적 상황은 지속되고 있다”며 “일본이 동북아의 냉전구조에서 수행하고 있는 부정적 역할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후지나가 교수는 이어 “그 기초가 되는 것은 자국과 자민족의 역사를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일본인의 성숙한 역사인식이지만, 폐색감이 감도는 오늘의 일본사회는 불행히도 그런 상황에 있지 않다”며 “최근 일본에서 배외(排外)주의적 언설과 역사인식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고 재일한국인에 대한 차별정책이 정당화되는 상황을 고쳐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최고령(79) 원로학자로서 강만길 교수는 젊은 역사학자들에게 일제강점기의 경제사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일제강점기의 경제 문제 연구를 지금까지는 대체로 경제학자들이 담당했기 때문에 그 시기의 역사적 성격보다는 경제논리 및 수치 증가 중심의 연구방법이 적용됐다고 본다”며 “경제행위의 주체 문제, 그리고 경제성장이 당시 조선 사람들의 실생활과 어떻게 연관됐는가 하는 문제 등이 심층적으로 연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진아 교수도 “한국사학계와 경제학계의 감정적 대립을 해소하고, 근본에서부터 합의점을 찾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허영란 울산대 교수는 “신자유주의 시대에 소시민이 된 역사학자는 현실을 이해하고 개조하기보다는 수동적으로 현실을 좇아가기 바쁘다”고 지적하면서 “어떤 실천이 개인과 공동체의 모순을 고치고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지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역사학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 근현대사 연구자들이 주목해야 할 연구 주제에 대해 앙드레 슈미드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는 북한사 연구를 꼽았다. 슈미드 교수는 “지금 최우선 과제는 북한에서 출판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는 일”이라며 “그토록 고립된 나라 북한의 역사도 세계적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성미 기자

 


 


Zuhause in der Fremde

Integrationsarbeit ist eine gesamtgesellschaftliche Aufgabe. Positive Beispiele aus unserer Mitte motivieren hierzu und zeigen neue Wege auf. Eines dieser gelungenen Beispiele sind die Deutsch-Koreaner. Zusammen mit vielen anderen Interessierten kamen sie vom 4. bis 6. Februar 2011 zum Seminar „Zuhause in der Fremde – Lebenswelt der deutsch-koreanischen Migranten in Deutschland“ in Kloster Banz zusammen.

 

In seinem Grußwort hob der koreanische Vizegeneralkonsul aus Frankfurt, Seong-Choon Kim, die Leistung und das entbehrungsreiche Leben der ersten Gastarbeitergeneration besonders hervor und dankte ihnen im Namen der Republik Korea. Das Land Korea war nach dem Korea-Krieg in den 50er und 60er Jahren eines der ärmsten Länder auf der Erde gewesen. Am wirtschaftlichen Aufbau und späteren Aufstieg des Landes in die OECD waren die koreanischen Gastarbeiter in Deutschland durch ihre Devisen-Transfers in die Heimat maßgeblich beteiligt.

 

Prof. Dr. You-Jae Lee von der Universität Tübingen, selbst zur zweiten Generation Deutsch-Koreaner gehörend, bot den Teilnehmern tiefe Einblicke in die Migrationsgeschichte und in den Alltag der deutsch-koreanischen Migranten. Die ersten Zuwanderer aus Südkorea kamen Anfang der sechziger Jahre nach Deutschland. Sie kamen als „Gastarbeiter“, um jene Arbeit zu übernehmen, die bei den Einheimischen unbeliebt war – unter Tage oder in Krankenhäusern. Sie arbeiteten sehr hart und schafften mit großem Fleiß den sozialen Aufstieg. Mittlerweile gehören viele Deutsch-Koreaner der zweiten und dritten Generation zur Bildungselite Deutschlands. Mehr als 70 Prozent erlangen das Abitur. Angesichts der Tatsache, dass in Deutschland immer noch der soziale Status der Eltern für den Bildungserfolg der Kinder maßgebend ist, sei der rasche Aufstieg der Deutsch-Koreaner sehr bemerkenswert, so der Referent.

 

Des Weiteren befassten sich die junge Rechtsanwältin Jee-Un Kim und der Doktorand an der Universität Bonn Martin Hyun, beide ebenfalls aus der zweiten Generation stammend, sowohl mit der Lebenssituation der zweiten Generation als auch mit der Umsetzbarkeit ihrer Potenziale. Kim referierte über ihren Verein „Korientation“ und die deutsch-asiatische Perspektive der zweiten Generation. Martin Hyun las aus seinem Buch „Lautlos-ja, sprachlos-nein. Grenzgänger zwischen Korea und Deutschland“ und schilderte eindringlich sein Alltagsleben zwischen zwei Kulturen und die Wahrnehmung durch seiner Umwelt wegen seines asiatischen Aussehens.

 

Die Teilnehmer und Referenten waren sich einig, dass die Deutsch-Koreaner noch einen weiten Weg vor sich haben, bis zur adäquaten Teilnahme an den wirtschaftlichen und gesellschaftspolitischen Prozessen der Mehrheitsgesell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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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kel über das 3. Sambachshofgespräch “Korea – die doppelte Herausforderung” mit Juniorprofessor You Jae Lee in der Main-Post vom 18.01.2011



Interview mit Juniorprofessor You Jae Lee bei der koreanischen Zeitung Kyosu Sinmun (29.11.2010)

“독일, 한국학 성장기 맞은 분위기 … 국제학술네트워크 조성 필요”

 
[인터뷰] 이유재 독일 튀빙겐대 교수(한국학과)

 

오는 2012년 고려대에 ‘튀빙겐 한국학센터’(Tuebingen Center for Korean Studies at Korea University)가 들어선다. 고려대와 튀빙겐대는 한국학센터를 통해 학생교류, 교수교류, 공동연구 등을 시행하며 국제적 학술네트워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학센터가 설립되기까지 이유재 튀빙겐대 한국학과 교수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이유재 교수는 지난 4월 튀빙겐대 한국학과 주니어교수로 부임했다.

 

튀빙겐대 한국학과는 1979년 설립됐다. 보훔대 한국학과와 더불어 독일 대학에서 가장 전통 있는 한국학과 중 하나이지만, 없어질 뻔한 위기도 겪었다. 이 교수는 “초대 튀빙겐대 한국학과 교수인 디터 아이케마이어 교수가 2004년 정년퇴임 한 뒤 6년간 후임을 임용하지 못 해 학부과정 도입을 놓쳤지만, 제가 4월에 주니어교수로 부임하면서 정식학과로 다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파독 광부인 아버지를 따라 독일에 정착한 한인 1.5세다. 주니어교수제는 능력 있는 젊은 학자들에게 연구환경과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6년 임기 중에 중간평가, 최종평가를 거쳐 평생직 교수로 부임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현재 900여개의 주니어교수직이 있고, 8% 정도가 평생직 교수로 임용된다고 한다.

 

이 교수는 “앞으로 5년간 튀빙겐대 한국학과를 공고히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튼튼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생각이다. “교수진을 확보하고 평생직 교수 충원을 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한국학 전문인력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력양성이 필요하다.”

 

이 교수의 주요 연구분야는 한국근현대사로 식민지사, 분단사·냉전사, 이주사·이산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한-독 관계사 역시 그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다. 이 교수는 “폭 넓은 지식을 갖춘 한국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학생들이 정치, 사회, 언론, 국제기구 등 여러 분야에 투입돼 한국학의 실용성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학문의 길을 선택해 나와 같이 연구할 학자를 길러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에서 한국학이 성장기를 맞은 분위기”라고 전한다. 보훔대, 베를린자유대에 각각 한 명씩 한국학을 전공한 정교수가 있고 프랑크푸르트대, 튀빙겐대에 주니어교수들이 재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정교수가 없는 함부르크대, 본대를 비롯해 몇몇 대학에서 한국학 전공과정을 설치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있다고. “앞으로 5년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이 교수는 “교육, 연구, 각종 지원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앞으로 10여개 대학에 한국학이 전공과목으로 설치됐으면 한다. 역사, 정치, 사회, 경제, 언어학 등 각 학문분야를 망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독일과 한국 대학간 교류, 나아가 미국과 유럽, 동아시아의 큰 틀에서 국제 학술네트워크 조성이 필요한 이유도 그래서다. 이 교수는 “독일 한국학의 가장 취약한 점은 교수 수가 매우 적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지식이 제한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학생교류에서 시작해 학자교류, 공동연구를 시행하고 학제 간 교류를 통해 창조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는 것을 한국학 연구의 향후 과제로 꼽았다. 이미 스스로 국제교류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근 튀빙겐대 한국학과는 서울대 사범대학과 ‘유럽연합-한국 간 학생교환 장학프로젝트’를 시행키로 했다. 한국 학생들은 독일·프랑스·네덜란드에서, 유럽 학생들은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된다. 튀빙겐대 한국학과는 또한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지원하는 ‘한국학 세계화 랩’에 참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독일-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유럽-동아시아 구조에서 공동연구, 학생교환, 공동수업 및 교수교류가 가능하다”며 “한국학 연구자 가운데 해외 진출을 꾀하는 이들이 있다면 다양한 학술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교수들의 지도를 통해 일찍이 외국 교수들과 관계를 맺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유정 기자 jeong[at]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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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ßenstelle an der Korea Universität

Am 23.09.2010 wurde zwischen der Korea-Universität und der Eberhard Karls Universität Tübingen ein Abkommen über die Einrichtung einer Außenstelle an der Korea Universität unterzeichnet. Mehrere Tageszeitungen berichteten.

Chosun Ilbo

Korea Herald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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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eberichte über das Partnerschaftsabkommen mit der CNU

Am 25.09.2010 wurde zwischen der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in Daejeon und der Eberhard Karls Universität Tübingen ein Partnerschaftsabkommen unterzeichnet. Mehrere koreanische Tageszeitungen berichteten.

ccdailynews.com (auf Koreanisch)

Newsis (auf Koreanisch)

YTN (auf Koreanisch)

Daejon Ilbo (auf Koreanisch)

Korea Herald (auf Koreanisch)

Hankook Ilbo (auf Korean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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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von Juniorprofessor Lee bei KBS World

Im September 2010 gab Juniorprofessor Lee ein Interview im deutsch-sprachigen Radioprogramm des Senders KBS World. 

 

Er sprach über Migration, Integration und die Neuausrichtung der Koreanistik an der Universität Tübingen.

Den Beitrag können Sie hier abru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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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mit Kyopo Shinmun

Im Juni 2010 gab Juniorprofessor Lee der in Deutschland erscheinenden koreanischen Zeitung Kyopo Shinmun ein Interview über die Koreanistik in Deutschland und den Tag der offenen Tür an der Koreanistik Tübingen am 16.07.2010

Artikel in der Kyopo Shinmun (auf Korean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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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kel auf Pressian, Juni 2010

 

Im Juni 2010 gab Juniorprofessor Lee ein Interview bei der koreanischen Onlinezeitung Pressian.

 

Den Artikel (auf Koreanisch) finden Sie unter dem folgenden Link.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22163359&Section=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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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stellung der Koreanistik Tübingen im Korea Foundation Newsletter

 

http://newsletter.kf.or.kr/english/contents.asp?vol=140&lang=English&no=1813

 

Den Artikel auf Koreanisch können Sie hier lesen.
http://newsletter.kf.or.kr/korean/contents.asp?vol=139&lang=Korean&no=1802

UNIVERSITY OF TÜBINGEN: FOCAL POINT OF KOREAN STUDIES IN GERMANY

Department of Korean Studies Poised for Another Takeoff

 

Lee You-jae
Professor, Department of Korean Studies
University of Tübingen

 

Along with Ruhr University Bochum, the University of Tübingen has the most noteworthy tradition of Korean Studies programs in Germany. Following the appointment of Professor Dieter Eikemeier in the late 1970s, the university set up its Department of Korean Studies that has educated a great number of students, thereby establishing itself as a center of Korean Studies in Germany. With such a lengthy history of Korean Studies, the University of Tübingen is making a new leap forward in 2010.

 

The University of Tübingen’s long history of Korean Studies is evident from its maintenance of the largest collection of Korean materials in Germany. Thanks to this broad infrastructure, the Department of Kore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Tübingen is now prepared for another takeoff with the appointment of a professor of modern Korean Studies, on April 1, 2010.

 

New Korean Studies Scholar



Newly appointed Professor Lee You-jae is a second-generation Korean resident in Germany. He came to Germany when his father was dispatched by Korea to work in the coal mines here. He has studied history, philosophy, political science, and Korean Studies at Free University of Berlin, Humboldt University of Berlin,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received his doctorate degree from the Department of History, University of Erfurt, with his doctoral dissertation on Christianity in Korea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Professor Lee has served as a full-time lecturer at the Department of History, Free University of Berlin, and at the Department of Japanese and Korean Studies, University of Bonn.

 

Innovative Programs on Modern Korea



The bachelor course on Kore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Tübingen will now include an additional focus on modern Korea. Students enrolled in the course will be able to attain extensive knowledge about Korea, ranging from history to politics, society, economy, and culture, based on the Korean language.
To strengthen exchange efforts, the University of Tübingen is participating in the Flying University Project, led by Professor Im Ji-hyun of the Research Institute of Comparative History and Culture, of Hanyang University, Korea. Flying University is an innovative and experimental program that strives to facilitate interdisciplinary and transnational research projects by inviting promising scholars and students from the U.S., Europe, and East Asia to international summer school and workshop sessions. The Department of Kore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Tübingen plans to participate actively in these innovative projects in the future to increase the opportunities for student exchange and to build a global academic network.


The most progressive project of the Department of Kore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Tübingen involves its efforts to establish a Korean Studies center in Korea. As an institutional facility in Korea, where undergraduate students can attend a required language training program for a semester or two, the university plans to set up a Korean Studies center in Korea as soon as feasible. In this way, the Korean Studies students at the University of Tübingen will be better able to attend classes on Korean Studies subjects, in addition to language classes, at sister universities in Korea, under a credit transfer program. When this project successfully takes root, the university will then proceed to establish a joint degree program.


The Department of Kore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Tübingen has selected modern and contemporary Korean history as a major field of research for its master’s and doctoral degree programs. The University of Tübingen thus intends to serve as a focal point for the study of the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of Korea, and to build a broad foundation for research on Korean history.


For this, the university will develop working relations with the historians and history-related institutions in Korea, along with the historical circles in Germany. Research topics over the next five years will include such areas as Korea’s colonial/post-colonial development, Korean immigration and diaspora, and the Cold War and national division. In terms of methodology, project participants will actively accept, develop, and adopt post-colonialism, global history (world history), transnationalism, cultural history of the Cold War, and the history of everyday life, to the research of Korean history. They will also conduct active exchange with and make academic contributions to the historical sector in Germany.

 

 

There is a critical need to enhance the status and awareness of Korean Studies in Germany and to steadily increase student interest in order for the Department of Kore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Tübingen to take root successfully. For this, it is necessary to make the Department of Korean Studies more widely known, and to attract the attention of the media and the public by organizing outreach activities with academic events. Accordingly, the university plans to cooperate closely with German educational institutions, museums, civic organizations, church groups, and political party foundations to present Korean film festivals, cultural events, exhibitions, and related activities, in an effort to make Korea and Korean Studies more widely known to Germany’s society, media, and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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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von Juniorprofessor Lee mit Yellow Press, April 2010

Zum ersten Mal erhält ein Deutsch-Koreaner eine Koreanistik-Professur in Deutschland

http://www.korientation.de/2010/04/08/berufserfahrungen-der-zweiten-generation/

INTERVIEW mit YOU JAE LEE, 6. April 2010

 

korientation-Vorstandsmitglied You Jae Lee tritt zu Beginn des Sommersemesters 2010 die Junior-Professur für Koreanistik an der Universität Tübingen an. Yellow Press gratuliert dem frisch berufenen Professor und hat sich mit ihm bei dieser Gelegenheit über Karrieren an der Uni und Perspektiven der Koreanistik in Deutschland unterhalten.

 

YP: Herzlichen Glückwunsch! Du bist der erste Koreanistik-Professor der Deutsch-Koreaner der 2. Generation in Deutschland. Wolltest Du schon immer Koreanistik-Professor werden? War das schon immer Dein “Traumberuf”?

 

You Jae Lee: Vielen Dank für die Glückwünsche. Zu Deiner Frage: Ja und Nein. Mein Traum war schon seit Beginn des Studiums, an der Universität zu lehren und zu forschen. Ich dachte damals, Hobby und Beruf zu verbinden und dabei sein eigener Chef zu sein, müsste schön sein. Aber eigentlich wollte ich Professor in Geschichtswissenschaften werden und nicht in Koreanistik. Das mit Koreanistik hat sich so ergeben.

 

YP: Gab es einen besonderen Anlass?

 

You Jae Lee: Während meines Studiums der deutschen Geschichte haben mich viele Kommilitonen und auch Professoren zur historischen Situation in Korea befragt. Da wurde mir bewusst, dass ich eigentlich über die deutsche Geschichte viel mehr wusste als über die koreanische. Seitdem habe ich mich mehr mit Korea befasst und auch meine Kenntnisse in Koreanistik vertieft.

 

YP: War der Karriere-Weg dorthin schwierig?

 

You Jae Lee: Wissenschaft ist heute unter den Jüngeren kein sehr beliebtes Berufsfeld. Es gibt selten einen sicheren Arbeitsplatz bis zur Professur. Wenige Stellen und kurze Verträge, die dazu nicht sonderlich gut bezahlt sind, sind typisch. Stipendien für die Promotion und Postdoc-Stellen gibt es wenige und sie sind zumeist auf zwei bis drei Jahre beschränkt. Und was danach kommt, weiß niemand. Der Weg des Wissenschaftlers ist prekär geworden. Das hat auch Folgen für die eigene Lebens- und Familienplanung. Mein Weg war ähnlich schwierig und durch Unsicherheiten gezeichnet. Ich hatte aber immer viel Glück und gute Mentoren und Förderer. An dieser Stelle möchte ich ausdrücklich meinen beiden Doktorvätern danken, deren Vertrauen und Unterstützung für mich sehr wichtig waren und sind!

 

YP: Wie ist Dein lebensgeschichtlicher und wissenschaftlicher Werdegang?

 

You Jae Lee: Ich bin Sohn koreanischer „Gastarbeiter“. Mein Vater kam als Bergarbeiter nach Deutschland. Die Familie zog nach, als ich noch Grundschüler war. Ich bin in Berlin aufgewachsen und dort auch zur Schule gegangen. Studiert habe ich an der Freien Universität Berlin, an der Humboldt-Universität zu Berlin und an der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Geschichtswissenschaften, Philosophie, Politologie und Koreanistik. Die Magisterarbeit habe ich über die DDR-Geschichte geschrieben und promoviert habe ich an der Universität Erfurt über die Kolonialgeschichte Koreas. Bevor ich die Professur in Tübingen angetreten habe, war ich wissenschaftlicher Mitarbeiter im Fach Geschichtswissenschaften an der Freien Universität Berlin und in Japanologie und Koreanistik an der Universität Bonn.

 

Neben der Wissenschaft habe ich mich in der koreanischen Community sehr engagiert. In der koreanischen Kirche war ich lange Zeit als Sonntagsschullehrer, Jugendleiter und Dolmetscher ehrenamtlich tätig. Während des Studiums habe ich mit einigen den Verein Hangaram für Koreaner der zweiten Generation gegründet. Wir waren sehr aktiv und haben u.a. eine Zeitschrift mit demselben Namen herausgegeben. Ich denke, das hat damals eine große Wirkung gehabt und fand Nachahmer auch in anderen Teilen der Republik. Das war interessant zu beobachten, wie sich eine Gruppe formierte und eine eigene Identität entwickelte, die vorher kaum nach außen sichtbar war. Vor wenigen Jahren habe ich dann den Verein korientation mitgegründet, um über die Community hinaus als Deutsch-Koreaner in der deutschen Gesellschaft aktiv zu werden. Das erste und große Projekt zur koreanischen Migrationsgeschichte in Form einer Ausstellung haben wir vor kurzem in Berlin, Hildesheim und Bonn mit großem Erfolg gezeigt (Anm. d. Red: Gemeint ist die Ausstellung „Shared.Divided.United“, über die Kyoposhinmun bereits berichtet hat.).

 

Warum erzähle ich das? Für mich ist dieses migrantische Engagement in der Gesellschaft enorm wichtig, um auf das Potential der MigrantInnen aufmerksam zu machen. Gleichzeitig werden strukturelle Ungerechtigkeiten und gesellschaftliche Diskriminierungen benannt und diskutiert.

 

YP: Es ist eine verantwortungsvolle Stelle als Universitätsprofessor, die Du antrittst. Was sind Deine Pläne und Ziele an der Universität Tübingen bezüglich der Koreastudien?

 

You Jae Lee: Das stimmt. Die Verantwortung und Erwartungen sind enorm hoch. Korea hat in den letzten Jahrzehnten in Wirtschaft und Politik sehr viel an globaler Bedeutung dazu gewonnen. Die Entwicklung auf der koreanischen Halbinsel ist entscheidend für die Sicherheit in Ostasien. Dieser Umstand muss auch in der Wissenschaft entsprechenden Niederschlag finden. Ich habe zwar einen „kleinen Laden“ in Tübingen übernommen, das Fach Koreanistik soll jedoch vollwertig vertreten sein. Das heißt man kann einen Bachelor-Abschluß mit Hauptfach Koreanistik erwerben. Aber es gibt auch die Möglichkeit eines Masterstudiums mit Schwerpunkt Koreanistik und Promotion. Also, ab dem Wintersemester 2010/11 kann man in Tübingen Koreanistik als Hauptfach studieren. In der Lehre liegt der Schwerpunkt auf dem modernen Korea mit historischer Tiefenbohrung: Geschichte, Politik, Gesellschaft, Wirtschaft und Kultur. Und schon die Master-Studenten sollen in die Forschung einbezogen werden, deren Schwerpunkt in der neueren und neuesten Geschichte liegt. Ich führe bereits jetzt zwei große Projekte zur Kolonialgeschichte und zur Ära des Kalten Krieges durch. Für beide Themenbereiche weist Korea globalgeschichtlich gesehen unglaublich interessante Besonderheiten auf, deren Erforschung sowohl theoretisch als auch methodisch bahnbrechende Ergebnisse verspricht. Ein Alleinstellungsmerkmal wird Tübingen durch seine Außenstelle in Korea haben. Wir planen, ein ein- bis zweisemestriges Auslandssemester an einer renommierten koreanischen Universität in den Bachelorstudiengang einzubauen. In einer zweiten Etappe soll auch über Doppelabschlüsse mit koreanischen Universitäten nachgedacht werden.

 

YP: Wie schätzt Du die Situation der Koreanistik in Deutschland generell ein?

 

You Jae Lee: Die Koreanistik in Deutschland gehört zu den sogenannten „Kleinfächern“, das sind Fächer, die insgesamt weniger als fünf Professuren aufweisen, wie z.B. Albanistik und Mongolistik. Das steht zu keinem Verhältnis zur politischen, wirtschaftlichen und gesellschaftlichen Bedeutung Koreas in der Welt und auch in Deutschland. Daher schätze ich Koreanistik als ein Fach ein, welches in nächster Zeit stark ausgebaut werden wird. Dahinter steckt jedoch kein Automatismus. Die weitere Entwicklung wird sehr davon abhängen, wie viel Nachfrage von Studierenden da sein wird, wie sehr koreanische Stiftungen und die deutsche Wirtschaft das Fach unterstützen werden, davon, wie viel Wille in der Universitätsleitung vorhanden ist und nicht zuletzt, welche Ergebnisse das Fach selbst liefern wird.

 

YP: Was müsste Deiner Ansicht nach getan werden, damit Koreanistik mehr an Relevanz gewinnt?

 

You Jae Lee: Fachlich muss Koreanistik aus der Nischenexistenz heraustreten und viel enger als bis jetzt mit anderen benachbarten Disziplinen zusammenarbeiten. Es reicht heute nicht, in den Regionalwissenschaften die Sprachen perfekt zu erlernen. Das wird vorausgesetzt, wenn es auch nicht selbstverständlich ist. Es reicht auch nicht, „nur“ Spezialist für Korea zu sein. Wichtiger ist für mich, einen theoretischen Zugang und ein methodisches Instrumentarium für die Koreastudien zu entwickeln, die kompatibel zu anderen Disziplinen sind. Nur so wird die Koreanistik ernst genommen und wird auch einen inhaltlichen Beitrag leisten können. Neben dieser Interdisziplinarität möchte ich Koreastudien sehr bewusst als ein transnationales Feld verstehen. Über ein nationalgeschichtlich verengtes Bild hinaus müssen die ostasiatische Region und deren weltgeschichtliche Verflechtungen in den Blick genommen werden. Das heißt, dass Koreastudien sich mit Koreas benachbarten Staaten und Regionen, aber auch mit scheinbar entfernten Ländern in ihrer Beziehung zu Korea beschäftigen müssen. Wenn ich ein Beispiel anführen darf, eine Beschäftigung mit Teilung und Kaltem Krieg in Korea bedeutet, zugleich einen Beitrag zur Kalten-Kriegsforschung in Deutschland zu leisten. Die Ergebnisse legen Vergleiche nahe, möglicherweise werden eurozentrische Weltbilder in Frage gestellt, und der Facettenreichtum der Kalten-Kriegs-Situation in der Welt wird beleuchtet. Das wäre eine mögliche Strategie, der Koreanistik mehr Relevanz zu verleihen, nämlich sich mehr und mehr zu öffnen.

 

YP: Würdest Du jüngeren Deutsch-Koreanern der 2. Generation empfehlen, Koreanistik zu studieren?

 

You Jae Lee: Ja, unbedingt! Ich denke, dass in dieser Gruppe ein großes Potential für die Koreanistik steckt. In den USA beobachten wir, dass die 2. Generation und koreanische Auslandsstudierende beim Ausbau der Koreastudien einen großen Beitrag geleistet haben. In Deutschland wird es wahrscheinlich in dem Maße nicht realisiert werden, aber das Potential sollte man erkennen und nutzen.

 

YP: Wie sind die Berufschancen nach dem Studium?

 

You Jae Lee: Die Berufschancen sehe ich sehr positiv. In der Wirtschaft gibt es zur Zeit einen großen Bedarf an Fachkräften mit Koreakompetenz. Sowohl bei den koreanischen Firmen in Deutschland als auch bei deutschen Firmen mit Handelsinteressen an Korea. Darüber hinaus bieten sich in Politik, Medien und internationalen Organisationen Möglichkeiten, mit einem Koreanistik-Abschluss einen Beruf zu ergreifen. Und wenn es auch im Moment weniger attraktiv erscheint, in der Wissenschaft gibt es einen großen Bedarf an Nachwuchswissenschaftlern.

 

Das Interview führte Sun-ju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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